2026년 2월 2일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단지에서 80m 높이의 풍력발전기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의 안전 관리 문제가 불거지면서 전국 풍력발전소의 안전 점검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1. 영덕 풍력발전기 붕괴 사고 개요 2026년 2월 2일 오후 4시 41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영덕풍력발전단지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약 80미터 높이의 풍력발전기 1기가 중간 기둥 부분에서 꺾이면서 인근 도로를 덮쳤습니다. 사고 당시 발전기의 날개는 돌아가고 있었으며, 부서진 파편이 왕복 2차로 도로 전체에 흩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차량이 해당 구간을 통과한 직후 불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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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3. 15:13